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최정원이 강호동의 미담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87회에서는 뮤지컬 ’멤피스‘의 주역 최정원, 정선아, 정택운, 이창섭이 출연했다.

‘음악의 날’을 맞아 뮤지컬 ‘멤피스’의 주역이 총출동했다. 23년 차 뮤지컬 디바 정선아를 비롯, 36년 차의 경력을 자랑하는 최정원, ‘예능 어린이’ 정택운, ‘단골 전학생’ 이창섭이 출연했다.

최정원은 “강호동이 나보다 한참 어리긴 하지만, 예전에 ‘스타킹’을 통해 자주 만났다”며 기억을 되짚었다.

‘SBS가 낳은 딸’임을 어필한 최정원은 “왜 ‘강호동 강호동’ 하는지 알겠더라. 출연한 아이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무릎도 꿇고, 눕기도 하면서 에너지를 썼다. 나중에 방송을 하게 되면 강호동 같은 방송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어린 출연자들과 일일이 눈높이를 맞추는 등 섬세함을 보유했다는 강호동. 최정원은 “저런 남자라면 사귀고 싶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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