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박보검이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맞았다.
지난 21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 7회에서는 팀을 지키기 위해 민주영(오정세 분)과 담판을 짓는 윤동주(박보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주가 민주영을 폭행한 여파는 특수팀 해체 위기로 이어졌다. 징계위원회를 박차고 나가 민주영을 찾아간 그는 “때린 만큼 고스란히 맞아 줄 테니까 특수팀은 건드리지 마”라고 제안. 민주영은 “너랑 나랑 체급이 다른데 페널티는 있어야겠지? 다 맞고도 그 자리에 서있으면 봐줄게”라는 조건을 달았다.
동주는 “선수 생활 중에 반복적으로 가해진 충격 때문에 뇌 손상이 의심됩니다. 지금은 괜찮을 수 있지만 병증이 심해질 수도 있어요”라던 의사의 경고를 받았음에도 민주영의 분이 풀릴 때까지 오종구(정만식 분)의 주먹질을 참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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