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BTS(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인생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5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펼쳐진 ‘월드 클래스’ 그룹 BTS 멤버 제이홉의 일상 제2탄과 30년 지기 친구이자 전 직장인 고깃집 사장님 미자와의 특별한 하루를 보낸 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방콕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제이홉은 멤버들와 함께 먹었던 조합인 스테이크와 비빔라면으로 거침없이 배를 채워나갔고, 안다솔 매니저는 “매 공연이 끝난 후의 루틴이다”라고 제이홉을 폭로(?)하며 흥미를 유발했다.
제이홉은 방콕 현지에서 화제의 신곡 ‘Killin’ It Girl’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 안무 연습에 돌입하기도.
안무 연습 후 제이홉은 쉼 없는 월드 투어 일정 중 처음으로 방콕 시내 구경에 나섰다. 제이홉은 안 매니저를 비롯해 BTS 초창기부터 함께한 경호원, 헤어 디자이너 등 스태프들과 함께 방콕의 핫플레이스 야시장을 둘러보며 태국식 팬케이크 로띠, 갓 잡은 오징어, 랭쎕 등 다양한 태국 음식으로 야무진 먹방을 펼쳐 군침을 자극했다.
식사 도중 “난 군에서 잘했어”라며 운을 뗀 제이홉은 휴가를 받기 위해 매일 10km씩 달리고 군대 동기들의 MT 비용을 전액 지원해 줬다는 군 복무 에피소드를 최초 밝혔다. 또 20년 치 인생 계획을 짜놓았다는 제이홉은 매니저에게 “앞으로 함께 쭉 오래오래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는가 하면, “잘 준비해서 BTS 멋진 거 만들어 보자”라며 멤버들에게 남기는 영상 편지로 완전체 활동 준비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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