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수홍이 반려묘를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방송인 박수홍은 최근 ‘6살 된 다홍이.. 건강검진 결과 | 8개월 아기 재이 | 동물병원 방문 | 육묘일기 | 육아일기 |’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병원인 걸 눈치채고 겁에 질린 다홍이를 바라보며 “아까는 울더니 이렇게 어른스러워야지”라며 “자리 잡고 있어. 편안히 있어. 잘하고 있어. 누가 이렇게 착해”라고 달랬다.
수의사는 “오줌이 조금 적을 때 요도로 나가는 입구에 볼록 튀어나와 있는 게 하나 보인다”라고 알렸다.
이어 “작년에는 없었다. 작은 결석들이 방광 벽에 붙어있다”라며 “방광이 꽉 차 있을 때 떨어져서 돌아다니고 있는 건지, 여기가 항상 석회화된 물질들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가 박혀있는 건지 체크해 볼 필요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의사는 “재검사 시 깨끗하다는 소견이 나오면 걱정 안 해도 되는데 내년에 볼 수는 없다”라며 “한 달 안으로 재검진하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조금 더 커져 있고 모양이 예쁘지 않으면 종괴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될 수도 있다”라며 “위치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그러지 않길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여 박수홍은 심각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