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견우와 선녀’ 캡처
tvN ‘견우와 선녀’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이현과 추영우의 관계가 점화됐다.

24일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2회에서는 조이현과 추영우의 아찔한 대면이 그려졌다.

자신의 집에 방문한 성아가 못마땅한 듯, 견우는 그를 막아섰다. 성아는 “실례 좀 하겠다”며 집안 곳곳에 부적을 숨겼다.

“네 방은 어디냐”는 성아의 질문에 견우는 “궁금해하지 마라. 할머니가 장을 봐오실 때까지 꼼짝 말고 있어라. 방석에만 앉아 있어라”고 했다.

몰래 방문을 열던 성아를 발견한 견우. 그는 “쫓아낼까?”라며 싸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편, 성아를 위한 따뜻한 물 한 잔을 건넸다. 성아는 “다정하다”며 웃었다.

이에 당황한 견우는 “그거 그냥 먹지 마라. 마시지 말라면 마시지 마”라며 물컵을 빼앗으려 했다.

물컵으로 실랑이를 벌이던 탓에 결국 물이 엎질러지자, 성아는 견우와 얼굴을 밀착시키며 “네가 먼저 했다?”라 반응했다. 가까워진 거리에 견우는 긴장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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