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도시아이들 멤버 故 김창남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0년이 흘렀다.
27일은 故 김창남의 20주기다. 지난 2005년 6월 27일, 고인은 간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故 김창남은 생전 간암 질환을 앓았다. 고인은 간암 증세로 몇 개월 동안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다가 사망 하루 전 퇴원했다.
그러나 故 김창남은 퇴원 하루 만인 27일에 간암 증세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망한 지 약 2시간 만에 서울 아산병원 응급실로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故 김창남은 지난 1986년에 도시아이들로 데뷔했다. 도시아이들은 히트곡 ‘달빛 창가에서’, ‘선녀와 나무꾼’ 등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故 김창남은 간경화에도 미국 공연을 하는 등 열정과 의지를 불태웠다. 그러나 고인은 투병 중 세상을 떠나 안타깝게 만들었다.
도시아이들의 곡은 최근에도 재조명됐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 지드래곤이 도시아이들의 히트곡 ‘텔레파시’를 리메이크하기로 결정했다. 지드래곤이 리메이크해 프로듀싱한 곡은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다.
故 김창남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0년이 흐른 가운데, 그들이 남긴 수많은 명곡은 여전히 가슴 속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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