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안효섭이 자신의 T 성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매거진 GQ KOREA 측은 지난 26일 ‘강아지로 태어나면 허스키가 되겠다는 인간 댕댕이 안효섭의 댓글 인터뷰(AhnHyoseop, 전독시, 케이팝데몬헌터스, KpopDemonHunters, Netflix)’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안효섭은 “다시 태어난다면 허스키가 되고 싶기는 하다”라며 “내 기준에서는 멋있음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웃기려고 하면 진짜 안 웃긴다. 노력 안 하면 가끔 웃길 때가 있는 것 같다”라며 “찐친들과 있을 때는 하나 얻어걸릴 때까지 개그를 치는 스타일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안효섭은 “T여서 괴로운 적은 없었던 것 같다”라며 “내가 T인 게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친구들 중에 F들이 좀 있는데 합리적인 어떤 대책보다는 그냥 공감해 주는 게 중요할 때가 있구나를 느낄 때가 있다”라며 “어떤 문제를 얘기했을 때 많이 힘들었겠구나, 어떻게 버텼어?를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되도록이면 먼저 물어보지 않는 이상 들어주려고 하는 편인 것 같다, 이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효섭은 오는 7월 23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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