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나래가 좌절했다.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72회에서는 드라마 ‘견우의 선녀’의 주역 조이현, 추영우, 추자현이 출연했다.
드라마 ‘견우의 선녀’의 배우 조이현, 추영우, 추자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능 초보’ 추영우는 “카메라가 진짜 많다”며 감탄, 붐은 “쓰는 카메라는 두 세대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청춘, 첫사랑, 설렘이 퍼스널 컬러라는 러블리한 매력의 조이현에 이어 전국에 ‘중증외상센터’ 붐을 일으킨 유망주 배우 추영우. 붐은 “추영우만의 특별 케어로 옆에 박나래가 앉아 있다”고 알렸다.
헨젤과 그레텔 분장을 한 박나래에 “오늘은 남자 분장을 안 했다”, “여태 본 것 중 가장 아름답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1라운드 미션곡은 달샤벳의 ‘헤이 미스터 추’로, 추영우의 별명인 ‘미스터 추‘를 겨냥한 듯 보였다.
정직한 제목에 붐은 “영우 씨 맞춤으로 준비해 봤다”라 알렸다. 문제가 출제되자 추자현은 “한국말이 맞냐”며 난항을 예고했다.
’네 맘 앞에서 바보가 된 나‘를 적은 박나래에 붐은 “본인 이야기냐”라 질문, 박나래는 “맞다. 영우 씨 앞에서 그냥 바보가 됐다”며 수줍어했다.
문세윤의 결정적인 활약에 갈피를 잡은 출연진들은 쾌재를 불렀다. 정답존으로 향한 조이현은 결과 발표에 앞서 “나 안 할래”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붐은 “하셔야 한다”며 중재했다.
이어 문세윤과 조이현의 핵심적인 캐치로 1라운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다이어트를 선포한 한해에 추자현은 “결혼식이 있냐”라 질문하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붐은 “한해 씨를 빼고 모두가 웃음꽃이 폈다”며 거들었다. 간식 게임 원샷의 주인공인 추영우에 감탄이 쏟아졌다. 넉살은 “저 작은 얼굴에 모든 게 다 있다”, 박나래는 “본인이 봐도 잘생겼죠?”라 반응했다.
배우 맞춤 ‘도플갱어 퀴즈‘가 출제되었다. 한편 문제를 맞힌 박나래에 신동엽이 교환을 시도했다.
그러나 박나래는 “영우 씨와 빵을 나누려고 했다”며 로맨스 분위기에 시동을 걸었고, 추영우는 “꼭 맞히겠다”며 결연한 모습을 보였다.
“영우 님이 ’저는 팥을 먹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냐”라 질문한 넉살에 붐은 “커플 실패”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추영우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추영우는 채소빵을 최종 선택, 단팥빵을 나누기 위해 기다림을 이어간 박나래에게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신동엽은 “못 참겠다”며 박나래의 채소빵을 가로채는 등 비극적인 결말을 안겼다.
박나래는 “가지지 못할 바엔 차라리 망가지는 것이 낫다”며 몰입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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