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박민철 변호사가 가장 이상적인 의뢰인을 꼽았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혼전문변호사들과의 대화가 전파를 탔다.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와 이야기를 나누던 김희철은 “우리 셋이 이혼을 한다면 셋 중에 누굴 맡고 싶어요?”라며 자신과 이상민, 이동건을 가리켰다. 박민철 변호사는 고민도 하지 않고 “딱 눈에 보여. 가장 피하고 싶은 사람은 희철이”라고 대답했고, 김희철은 “못 이길 것 같아?”라며 자조했다. 박 변호사는 “넌 등장인물만 한 20명 나올 것 같아. 우리 팀이 한 50명 달려들어야 사실 관계가 나올 것 같아”라고 설명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가장 선호하는 의뢰인으로는 이상민을 꼽았다. “일단 깔끔하잖아”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듣던 이상민은 “재산분할이 있으면 좀 복잡해지거든. 상민 씨는 아예 깔끔한 상태니까”라는 부연 설명에 “그 얘기였어요?”라며 배신감을 느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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