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국 유타에서 컵밥 신화를 일으킨 송정훈 대표가 뉴보스로 합류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MC 전현무는 “미국 유타에서 온 호가 컵밥인 분이다”라며 뉴보스를 소개했다. 이에 송정훈은 “유타에서 온 송정훈이라고 한다. 섹시 핫 보스 송정훈이다”라고 직접 자기소개를 했다.
김숙은 “매출이 무려 600억원. 전 세계 매장이 200개가 넘는다”라고 설명했고, 송정훈의 옷 차림새를 관찰한 박명수는 “신발 요새 유행하는 지디 신발 신고 있다. 힙합하시는 분 같다. 느낌이 비보이 같다”라고 감탄했다.
“실제 비보이를 한다”라는 부연에 송정훈은 직접 “30년 전에 했다”라고 답했다.
MC들은 “걸맞은 스페셜 MC를 모셨다. 성공시킨 브랜드만 200개가 넘는다”라며 브랜드의 대모 노희영 대표를 소개했다.
트렌드를 찾기 위해 노력하냐는 질문에 노희영은 “저는 정말 사실 제 또래랑 잘 안 논다”라고 말했다. 이어 “셀럽들의 셀럽답게 주변에 화려한 인맥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친한 연예인들로 산다라박, 싸이, 하정우, 고소영 등을 언급했다.
노희영은 “셀럽들하고 친한 이유는 제 옛날 보스가 우리나라 모든 연예인은 우리나라의 재산이라고 했다. 단역을 하시든 대스타가 됐던 한결 같이 자산관리를 한다”라면서 “그게 저의 작은 애국심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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