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팝핀현준, 박애리가 남다른 금슬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MBC 표준 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박애리는 “저는 ‘둘이 잘 만난 것 같다’와 더불어 ‘정말 결혼 잘한 것 같다, 나라를 전생에 수십 번 구한 것 같다’고 얘기한다”며 “처음엔 제가 얘기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제 주변 분들이 다 입을 모아서 점점 그런 말씀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팝핀현준은 “제가 결혼을 잘했다는 건 대한민국 온국민이 다 알고 있는 것”이라고 거들었고, 박애리는 “선배님 한분은 ‘니네 신랑같은 남자랑 하루라도 살아보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실 정도다. 다정하고 무대에선 너무 멋지고 한결같이 아내한테 잘한다”라며 칭찬과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DJ 박준형이 “설정은 아니시죠?”라며 장난을 치자 팝핀현준은 “15년 동안 설정을 하겠나”라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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