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서장훈이 후배 김태술을 안타까워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태술을 위로하는 서장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연소 프로농구 감독으로 선임됐던 김태술은 4년 계약을 채우지 못하고 5개월만에 해임됐던 일을 회상했다. “프로에서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힘든 일로 받아들여지진 않았고, 감독을 하면서 해야했던 일들이 좀 버거웠어요”라고 담담히 속마음을 털어놓는 김태술을 지켜보던 MC들은 “감독이라는 자리가 너무 힘든 자리야”라며 안타까워했다.

서장훈은 “(김태술이) 시즌 중반에 갑자기 감독으로 선임됐는데 반 시즌 정도 밖에 안 하고 뭘 해보기도 전에 바뀐 거예요. 팀이 부상 선수도 많고 외국인 선수도 없는 상황에서 누가 (감독 자리에) 갔어도..”라고 김태술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며 “아직 젊으니까 기회는 계속 있을 거예요”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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