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견우와 선녀’ 캡처
tvN ‘견우와 선녀’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차강윤의 질투심이 폭발했다.

1일 방송된 tvN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4회에서는 조이현과 차강윤의 관계성이 드러났다.

진웅의 강아지인 수호령 ‘복이’를 알게 된 지호(차강윤 분). 성아(조이현 분)는 ”무당 눈에는 진웅이가 괜찮다. 진짜 위험한 것은 사실 도연이다“라며 ”도연이에게 붙은 아기령은 다루기 어렵다. 걘 위험해서 내가 조치를 미리 취해 놨다“고 했다.

성아는 지호에게 ”이상한 것을 못 느꼈냐. 도연이 옆에 있으면 숨이 막히고, 머리가 아플 수도 있다“라 알렸다. 그러나 지호는 ”난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했다.

성아는 지호의 기가 세다며, ”견우(추영우 분)가 네 체질의 반만 되면 좋겠다’고 푸념했다.

지호는 “또 견우 이야기를 한다. 기승전 견우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사랑에 빠진 소녀인 걸 어떡하냐. 사랑에 빠지면 예뻐진다는데, 나도 예뻐졌냐”는 성아의 도발.

자신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한 성아가 야속한 듯 지호는 “견우가 더 예쁘다”며 퉁명스러운 답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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