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리아킴이 퍼포먼스의 아쉬움을 거론했다.

1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6회에서는 스페셜 파이트 저지 리아킴이 합류했다.

‘스우파’의 독보적인 메가 크루 미션이 공개됐다. 두 번째 탈락 배틀에 앞서 출근을 마친 5크루.

에이지 스쿼드의 카에아는 “집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라 밝혔으나 “(메가 크루 영상) 조회 수가 마지막에서 두 번째다. 조금 걱정이 된다”고 했다.

“우리 영상이 당연히 최고일 텐데, 조회수 하위권에 있다. 말이 안 된다”는 카에아의 의견. 이들은 바이럴화를 위해 틱톡 등에서 한국어로 투표를 부탁하는 등 만전을 가했다.

모티브의 말리는 “우리는 배틀을 할 것 같다. 우리는 조회수가 3위다. 문제는 에이지 스쿼드와 조회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고 (에이지 스쿼드가) 댓글 수가 더 많다”고 했다.

메가 크루 영상 조회수 2위를 기록한 오사카 오죠 갱. 이부키는 “제대로 한 것 봤냐. 그게 우리의 진심이었다. 이게 와닿은 사람이라면 높게 평가해줄 것”이라고 했다.

메가 크루 디렉팅 경험이 처음이라는 에이지 스쿼드의 카에아. 호주 원주민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콘셉트와 더불어 땅, 야생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상징하는 스토리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메가 크루 영상의 촬영지는 ‘자연’으로, 이들은 긴급 변동 사항을 겪었다.

조류로 인해 계획이 변경되며 2~3시간 만에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카에아. 그는 “모래 위에서 촬영을 해야 하는데, 바닷물이 이미 들어오고 있었다”고 밝혔다.

카에아는 “어깨에 엄청난 부담이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을 보고, 리허설을 하고, 다시 아이들을 재우러 갔다”며 촉박한 스케줄을 언급했다.

알에이치도쿄의 전략은 ‘현실의 일본’으로, 리에하타는 “룰을 지켜야 한다는 시대를 살았기 때문에, 정체성을 찾아 자유로워지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은 것들을 스토리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본 유명 래퍼인 치바 유우키와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는 등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리에하타는 “천재 어린이들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 새로운 개념의 메가 크루를 만들어 봤다”며 키즈 댄서들과 호흡을 맞췄다.

알에이치도쿄의 메가 크루 영상이 공개됐다. 리아킴은 “일본의 아이코닉한 면을 많이 담았다. 리에하타 스타일로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며 감탄했다.

마이크 송은 “모든 장면에는 이유가 있다. 디테일이다. 수준 높은 영상”이라며 거들었다.

그러나 박진영은 시각적으로 압도하는, 화려한 대형 속의 댄스가 부족하다는 평을 내놓았다. 리아킴 또한 우산 퍼포먼스의 빈틈을 지적했다.

그는 “‘초록 우산이 왜 이렇게 비어 보이지?‘ 싶었다”고 전했다. 리에하타는 “우산을 펼치는 타이밍이 어려웠다. 하이 앵글 구간에서 노력과 시간이 부족했다”라 고백했다.

알에이치도쿄는 파이트 저지 평가에서 에이지 스쿼드, 오사카 오죠 갱을 앞선 점수를 받았다.

한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연출 권영찬, 최정남)‘는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을 뒤흔들 역대급 스케일의 춤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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