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규현이 신동과의 관계를 토로했다.
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274회에서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 규현이 출연했다.
신동은 주우재보다 먼저 친해져야 할 사람이 있다며 멤버 규현을 지목했다.
이에 규현은 “저는 사실 안 어색한데, 형이 저를 밀어낸다. 저에게는 어색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신동은 “단 둘이 있을 때 어색하다. 제가 워낙 내향적이라, 다 같이 있고 카메라가 켜져 있으면 잘할 수 있다. 그런데 카메라가 꺼지면 할 말이 없어진다”며 “규현은 장난을 많이 치는 멤버다. 그러다 한 대씩 맞기도 한다. 그러나 이 와중 저만 안 놀린다. 저에게 조심한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에 규현은 “신동의 저격수가 팀 내에 한 명이 있다. 려욱이다. 려욱 형이 나서기 때문에 내가 나설 필요가 없는 것”이라 해명했다.
신동은 려욱이 ‘돼지’라는 표현을 서슴없이 사용한다며, 규현은 “신동이 관리도 하고, 안검하수도 하는 등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편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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