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세기 스튜디오 측은 최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제작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는 원년 멤버인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가 돌아오는 가운데 뉴 페이스인 케네스 브래너가 합류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사회부 기자를 꿈꿨던 앤드리아(앤 해서웨이)가 뉴욕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악마 같은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의 비서로 취직하면서 겪는 고군분투를 그린 현실 격공 오피스 코미디.
해당 영화는 지난 2006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3억 267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속편의 구체적인 줄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잡지 출판의 쇠퇴로 하락하고 있는 미란다가 현재 명품 브랜드의 주요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마주하게 되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 해서웨이가 분한 앤디는 신문사로 이직하면서 1편이 끝난 만큼 속편에서는 어떻게 활약할지 기대되고 있다.
전편을 연출했던 데이빗 프랭클 감독과 각본가 엘린 브로쉬 맥켄나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026년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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