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처
MBC ‘나혼산’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전현무가 팜유와 여행에서 아버지 같이 희생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날 튀르키예로 미식 여행을 떠난 팜유의 영상이 이어졌다. 박나래는 “8시 15분인데도 해가 안 졌어”라며 다음 일정을 위해 이동했다. 이어 박나래는 “9시 반이 되어야지 깜깜해져요”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했던 곳. 제가 예약한 곳인데”라며 레스토랑으로 두 사람을 안내했다. 이어 보이는 바닷가에 이장우는 “와 뷰 죽인다 진짜”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전현무는 “미식의 나라에서 1951년 개업이면 말 다한 거지”라며 자신이 예약한 레스토랑에 대해 설명했다.

전현무는 “튀르키예 친구한테 부탁해서 한 달 반 전에 예약했다. 로컬 주민들만 가득한. 시가라고 쓰여진. 생선 맛집 뷰 맛집”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팜유가 아름다운 뷰를 즐기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쳤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 이장우는 “라면 끓여 먹어야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튀르키예 둘째날 박나래가 아침부터 운동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나는 짐 쌀 때 운동용품 다 챙겼거든”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운동을 안 하면 불편해지는 단계가 온 거야”라고 덧붙였다. 운동하는 박나래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팩을 붙이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이장우는 “왜 여기서 주무셨어요 형님. 나는 옆에 자리를 내줬는데”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틈이 없었어. 틈이”라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장우랑 동침하지 않았고요. 옆에 누울까 싶었는데. 징그럽고 그런 게 아니라 너무 더워”라고 설명했다. 또 이장우는 “새벽에 깼더니 코를 골고 계신데. 우리 현무 형은 보통 사람과 다르다. 드르렁 드르렁이 아니다. 이야아아아아”라며 전현무의 코골이 소리를 따라해 폭소를 유발했다.

박나래는 “시간이 남으면 일어나서 공복에 유산소를 타던지. 어제 운동을 못했으니까. 유산소랑 웨이트를 병행을 했죠”라며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전현무는 에겐남스러운 모습으로 전혀 다른 아침루틴을 보여줬다. 운동을 끝낸 박나래가 근육을 체크하자 전현무는 “여기서 헬스장 냄새 나는 거 알지? 하얗게 불태웠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시원하다. 오늘 먹을 수 있어”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전현무가 자신한 국물 맛집에 박나래와 이장우는 “터키 1등”라며 강조했다. 이어 식당 메뉴판에 전현무는 “베이란 보이지? 이게 국밥이란 말이야”라고 말했다. 이후 나온 베이란에 이장우는 “뼈해장국집 냄새가 나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전현무는 “우리나라 정말 감칠맛 있는 육개장. 합격이다. 이걸 안 먹으면 안 돼요. 베이란은 드셔야 한다”라며 베이란을 추천했다. 이어 전현무는 “제주도 고사리 해장국의 매콤한 맛입니다”라고 맛 설명을 했다.

이장우는 “이거는 무조건 둘째날 드셔야 한다. 첫날은 빵으로 채우고”라고 강조했다. 이후 더블을 먹었던 이장우가 베이란을 싱글로 추가주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식사를 끝내고 박나래는 “튀르키예 최고다. 나는 살라고 하면 살 수도 있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캠핑장 가서 해먹을 거 뭐 있어요?”라고 물었고, 전현무가 “세미나잖아. 네가 감동받았던 코코레치를 네가 해보는 거 어때?”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장우가 “어? 너무 자신있어요”라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세 사람이 캠핑요리 정하는데 찰떡호흡으로 열을 올렸다. 박나래는 “이제껏 먹었던 음식들을 생각하면서 변형도 하고. 그대로도 해보고”라고 설명했다.

팜유가 캠핑에서 요리할 재료를 사기 위해 현지 시장을 찾아갔다. 시장 입구부터 이장우는 “여기 참깨빵 판다”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전현무는 “참깨빵은 어디에나 팔아. 흥분하지 말고”라며 이장우를 진정시켰다. 그리고 이장우는 “누나 조금만 천천히 가자. 여기 너무 맛있는 게 많아”라며 시장 구경에 즐거워했다.

시장 쇼핑을 하며 전현무는 “너희는 현금을 아껴. 잔잔바리를 현금으로 내야 하기 때문에”라며 망설임없이 자신의 카드를 냈다. 이후 맥주를 먹고 싶어하는 동생들에 전현무가 아버지처럼 두 사람을 먹이고 캠핑장까지 혼자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바다 앞 캠핑장에 자리를 잡은 팜유가 감탄사를 터트렸다. 이어 이장우는 “흑해는 태어나서 처음인데 터프한데 멋있어요. 튀르키예는 예쁘다고 표현하면 안 돼요. 오스만 제국처럼 짱이야”라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장우가 전현무에게 “일단 형님 가서 숯불을 좀 빌려오세요”라고 일을 시켰다. 이어 영상을 보던 이장우는 “내가 왜 그랬지?”라며 자신의 행동에 반성했다. 그리고 전현무도 “나 지금 알았어”라며 영상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요리하는 두 사람에 전현무는 “나는 시키는대로 할게”라고 말했고, 박나래가 “오빠 할 일 없지? 피스타치오 까”라고 지시해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장우는 “누나 그런 거 시키면 어떡해요. 피스타치오 까가 뭐야”라며 기겁했다. 이에 박나래는 “그게 제일 쉬울 줄 알았어. 근데 그게 힘든 거였더라고”라며 변명했다.

이장우는 “저도 말씀드릴 게 있었는데. 결혼 날짜를 잡았어요. 11월 23일날 날짜를 잡았고. 그래서 제가 이제 청첩장을 드리려고 가져왔어요”라고 말해 전현무와 박나래가 깜짝 놀랐다.

박나래는 “너 급하게 A4용지로 뽑아온 거 아니지?”라며 장난쳤다. 이어 이장우가 준 청첩장을 연 박나래가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전현무는 “청첩장이 아니구나?”라며 놀랐다. 이장우가 두 사람에게 편지를 써온 것. 이장우가 자신이 써온 편지를 직접 읽었다 이장우는 “팜유는 이번이 마지막인 거 같아요”라고 말해 팜유가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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