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지현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사진작가 피터 애쉬 리는 7일 배우 전지현과의 셀카를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피터 애쉬 리와 셀카를 찍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지현은 수줍게 웃거나 입술을 쭉 내민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무엇보다 전지현은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자르고 단발머리로 변신한 가운데 데뷔 시절을 연상케 하는, 청순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이 전지현은 셀카를 거의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신비주의를 고수해 온 가운데 근황이 담긴 셀카가 올라온 것은 물론, 새 소속사를 설립한 만큼 향후 신비주의를 깬 소통을 하게 되는 것인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스타덤에 오른 전지현은 ‘도둑들’, ‘암살’로는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지현, 강동원 주연의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다.
또 연상호 감독의 신작인 영화 ‘군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로,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한다.
그뿐만 아니라 전지현은 새 소속사 PEACHY(피치컴퍼니)를 설립했다. 전지현은 “오랜 시간 배우로 살아오며,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또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시간이 필요했다. PEACHY는 저의 지금을 담아낸 선택이자, 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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