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예원에게 난감한 일이 닥쳤다.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염장의 화신’ 4인 정석용, 강예원, 정주리,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2025년 결혼 동기라는 이상민, 정석용, 김준호. 이상민은 “임원희, 정석용은 노후 메이트였다. 결혼을 못 하면 다 같이 실버타운에 가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우린 가고 임원희는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내가 가장 먼저 갈 줄 알았다”는 임원희에 정석용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이때 강예원은 “잘생기셨잖아요”라며 “(임원희는) 얼굴이 호감상이다”라고 했다.

이에 탁재훈은 ‘임병’을 경고했다. 강예원이 임원희를 설레게 하는 행동을 했다며, 이상민은 “원래는 인사도 가볍게 해야 한다. 지금 엄청나게 실언을 하셨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진심으로 매력적으로 생기셨다”며 칭찬을 남겼다. 그러나 “저와 자리를 바꾸는 것이 어떻겠냐”는 이상민의 제안에 강예원은 “괜찮다”라 응수했다.

최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는 정주리. 정주리는 “10년 동안 2년 주기로 다섯 아들을 낳았다”며 대가족을 설명, “남편이 건강하신 것 같다”는 질문에 “저희 둘 다”라 답했다.

한편 정주리는 “여섯째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정주리는 “조리원에 있을 당시 남편이 정관 수술을 했다. 그래서 같이 누워 있었다. 그런데 수술 후 무정자 확인을 하는데 100일 뒤에도 아직 남아 있다더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이상민을 통해 결혼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었다는 강예원. 그는 “상민 오빠의 소식을 듣고, ‘나에게도 저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외로움을 호소했다.

강예원은 “사주를 보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한다는 말이 있더라. 그런데 엄마께서는 이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다. 제가 천주교이기 때문”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싱글인 강예원에게 어려운 선택지가 주어졌다. “탁재훈과 임원희 중 더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누구냐”는 질문에 강예원은 “너무 극과 극이다”라며 난감해했다.

강예원은 “탁재훈을 고를 생각은 없었다”며 “임원희는 평소 제가 좋아하는 매력을 갖추고 있다. 진정성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했다. 또한 “탁재훈은 너무 장난기가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무장해제한 게스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와 어딘가 삐딱한 돌싱포맨의 반응이 남다른 케미를 발산!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가 행복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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