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갓세븐(GOT7) 영재가 오늘(9일) 컴백한다.
앤드벗 컴퍼니 소속 영재는 지난 7월 7일, 8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뮤직비디오 티저 두 편을 공개, 1인 2역을 선보일 것을 암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불안감 속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과 이를 위로하는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 영상은 눈물을 훔치며 세수하는 영재의 모습을 시작으로 다리를 떨고 손을 만지작거리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영재가 안경을 쓴 영재에게 붙잡혀 쓰러지는 영재의 모습으로 이는 영재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1인 2역을 맡았다는 것을 암시했다.
두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들판에 누워 눈을 감고 쉬는 영재의 평온한 모습으로 시작되지만 이내 급하게 안경을 쓰고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으로 전환됐다. 이어 세수를 하고 나온 영재가 의자에 앉아있는 누군가를 보고 당황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노을진 하늘을 바라보는 영재와 그를 지긋이 바라보는 안경 쓴 영재의 모습이 다시 한번 1인 2역으로 담기며 두 인물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어떤 상반된 감정과 상황에 놓여있을지,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교차될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방황하는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를 담은 영재의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음원 및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늘(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앤드벗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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