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전설의 ‘안 합니다’ 미용실 콤비가 돌아왔다.

9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300회를 맞아 레전드 토크를 나눴던 미용실을 다시 찾은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퀴즈’ 5회, 길거리를 배회하다 우연히 들어간 미용실에서 만난 시민들과의 토크로 레전드 영상을 만들어냈던 유재석, 조세호가 7년 만에 다시 찾았다. 미용실의 위치와 상호는 바뀌었지만 “유 퀴즈?”라는 퀴즈 제안에 “안 합니다”라고 단호히 답해 화제가 됐던 고효석 원장님과 김종순 여사님의 입담은 여전했다.

그런가 하면 펌을 하다 우연히 촬영에 합류하게 된 초면의 손님은 두 자기들이 방문했다는 걸 이미 알고 있다고 했다. “방송 보셨어요?”라는 조세호의 말에 김종순 여사님은 “방송 안 본 사람이 없어”라고 했지만 손님은 “못 봤어요”라며 “난 짝사랑 만나려고 그냥 머리하러 온 건데”라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줬다. 김 여사님은 7년 전과 마찬가지로 “근데 어쩜 이렇게 다들 잘생기셨어?”라며 박수와 함께 제작진의 미모를 칭찬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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