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스칼릿 조핸슨이 유재석에게 엄청난 제안을 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지난 4년 동안 영상으로만 출연했던 스칼릿 조핸슨이 드디어 두 자기를 만났다.

스칼릿 조핸슨의 새 영화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의 어마어마한 제작 규모를 듣던 조세호는 유재석을 가리키며 “두 분이 공통점이 있어요. 이번에 공룡 영화 찍으셨잖아요? 이분도 공룡 영화를 찍으셨어요”라고 해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지금 뭐 하는 거야?”라며 발끈한 유재석은 “그 영화는 흥행했나요?”라는 조핸슨의 질문에 “흥행이 그렇게 썩..”이라며 고개를 떨궜고, 조핸슨은 더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듯 유재석의 어깨를 토닥여 웃음을 줬다.

스칼릿 조핸슨은 유재석에 “우리 공룡 영화 같이 찍어요”라고 제안하기도. “그럼 다음 주에 뉴욕에서 모이죠”라는 조세호의 애드리브에, 조핸슨은 “뉴욕 오시면 연락하세요. 저 정말 좋은 호스트예요. 브로드웨이 쇼도 보고 센트럴파크 같이 걸어요”라고 흔쾌히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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