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방송캡처
MBN ‘특종세상’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용호가 둘째 아들 사고에 대해 말했다.

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박용호가 둘째 아들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둘째 아들이 아픈 손가락이라는 박용호는 “6시 내고향을 진행하고 있는데 AD가 쪽지를 하나 주더라고. 봤더니 ‘둘째 아들 혼수상태’ 한 중간쯤 진행했는데. 이거 여기까지 쪽지가 올 정도면 죽을 정도구나. 다 끝마치고 그때 시립 병원의 응급실에 가봤죠. 가봤더니 완전히 의식불명이더라고”라며 아들의 사고에 대해 말했다.

박용호는 “이때부터가 문제가 큰 거야. 자꾸 죽겠다고 하더라고. ‘난 살 의미가 없어요. 나 죽겠습니다. 나를 왜 태어나게 했어? 나 죽어야겠어’ 이러는데 가슴이 찢어지는 거 같았다. 이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모르는 거다”라고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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