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합쇼’ 캡처
JTBC ‘한끼합쇼’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탁재훈과 김희선의 호흡이 드러났다.

10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 첫 방송에서는 MC 김희선, 탁재훈의 ‘찐 남매 케미가 공개됐다.

한국 예능 역사상 가장 무모한 프로그램이 돌아왔다. 탁재훈은 “오늘의 컨디션은 어떠시냐”는 질문에 “날씨가 더워도 딱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34도를 육박하는 폭염 속, 김희선을 기다린 탁재훈. 갑작스러운 시작에 김희선은 “촬영을 벌써 시작한 거냐”고 질문, 탁재훈에 “이런 힘든 것을 왜 한다고 그랬어요?”라 묻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네가 안 할 줄 알고 그랬다. 김희선이 하면 한다고 했다. 네가 내 인생을 망칠 줄은 몰랐다”고 답했다.

김희선을 22세 때부터 봐왔다는 탁재훈은 “되게 괜찮은 애다. 성격도 좋고, 시원시원하고, 내숭도 없다. 남자 같은 아이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희선은 “탁재훈이 날 무서워할 텐데. 독하게 해야 한다”며 역대급 ‘남매 케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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