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슈퍼주니어가 홍보 래핑 버스 비화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0회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슈퍼주니어는 녹화 참여를 위해 대형 버스를 탄 채 등장, 인파의 주목을 받았다고. 멤버들의 사진을 래핑한 홍보용 버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데뷔 때 래핑 버스를 타고 스케줄을 다녔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그때로 돌아가자’는 의미에서 려욱이 의견을 냈다”고 했다.
려욱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 김희철은 “내가 낸 의견이다. 그때 너무 바빠 버스를 타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며 “각자 SM 사옥에 모여 데뷔 초때 기억을 살려 ‘으쌰으쌰‘ 하자는 의미였다”라 밝혔다.
그러나 “누구는 30분 기다리고, 누구는 늦게 와 오늘이 마지막이다”라며 안타까움을 샀다.
서장훈은 ’초심‘을 찾을 것을 강조하며 “집이 가까운 사람들끼리 모여 있다가, 버스가 오면 함께 타야 하는 식이다. 매니저에게 의지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이에 은혁은 “보여주기 식이다. 기자님들께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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