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이 캔 스피크’가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20년차 ‘민원 인플루언서’ 옥분(나문희)과 1년차 ‘민원 담당 공무원’ 민재(이제훈)가 만나 서로의 ‘인생 민원’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초반에는 톡톡 튀는 캐릭터 플레이로 코미디를 선사하고, 후반부에는 극적 반전과 함께 가슴 울리는 여운을 전달한다. 이에 입소문을 타며 개봉 일주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종 관객수 326만명을 달성했다.
공개된 ReSTART포스터는 하수구 청소를 맡은 ‘민원 공무원’ 민재의 열일(?) 현장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민재가 마시는 음료와 함께 ‘톡 쏘는 그녀가 온다’라는 카피릍 통해 사이다처럼 시원한 20년 경력의 ‘민원 인플루언서’ 옥분의 강렬한 재등장을 암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포스터 상단에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제38회 청룡영화상, 제55회 대종상까지 3대 영화상 여우주연상 석권한 나문희의 화려한 수상 이력이 소개되며 나문희의 기념비적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 캔 스피크'는 오는 8월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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