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구혜선은 17일 “당분간 모자는 저 멀리. 헤어롤 론칭 준비 중입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발명한 헤어롤 론칭을 위해 의기투합한 이해신 카이스트 교수와 나란히 서서 기념샷을 남기고 있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혜선은 연구를 위해 가운을 차려입고 지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무엇보다 구혜선은 악플러들의 공격 소재였던 모자는 당분간 멀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구혜선은 현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 과정에 있다.
앞서 얼짱으로 주목을 받은 구혜선은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서동요’, ‘열아홉 순정’, ‘왕과 나’, ‘최강칠우’, ‘꽃보다 남자’, ‘부탁해요 캡틴’ ‘엔젤아이즈’, ‘블러드’ 등에 출연했다.
영화 ‘복숭아나무’, ‘다우더’, ‘다크 옐로우’ 등을 연출하기도 했다.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구혜선은 전 세계 청년과 노인 감독들이 만들어낸 이야기가 펼쳐지는 ‘SISFF 국제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지난 2013년 구혜선이 메가폰을 잡은 단편 영화 ‘기억의 조각들’이 서울국제노인영화제에서 청년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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