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그 코리아 유튜브 캡처
사진=보그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 측은 지난 17일 ‘캐리어에 샴푸 통째로 챙긴다는 안유진 ㅋㅋㅋ(여행 스타일, 후회템, 지구오락실)’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안유진은 “캐리어로 짐을 싸면서 여행에 뭐가 필요할지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알렸다.

이어 “평소 여행 스타일은 원래 관광보다는 휴양지를 좋아하는 편이다”라며 “니스를 꼭 한번 가고 싶다”라고 바람을 표했다.

또한 안유진은 “하루 전에 계획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진짜 하고 싶은 액티비티 같은 것만 예약해 두고, 상세한 내용은 하루 전날에 아니면 당일에 이끌리는 대로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에 촬영했던 ‘지구오락실 시즌3’에서 아부다비에 갔다”라며 “거기서 현지 메이크업을 받아본 거다. 평소에 하던 스타일과는 다르고, 매우 퀸스러운 메이크업이어서 언니들이 파트라라는 이름을 붙여줬다”라고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안유진은 “한동안 월두 투어 많이 하고, 아니면 최근에 짧게 짧게라도 해외 가는 일 있으면 공병에 소분하는 게 너무 귀찮은 거다. 집에 있는 샴푸랑 린스를 통째로 가져갔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동이 많다 보니까 매번 잠가야 되는데 눌러서 돌린 다음에 고정해야 되잖아. 그럴 때마다 내 손에 샴푸가 한 펌프씩 나오고, 아까우니까 공병을 소분해서 다니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라며 “롤라팔루자 갈 때는 공병에 넣어서 가져가보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안유진은 “멤버들 중에서는 (이)은지 언니가 진짜 많이 싸오는 것 같다”라며 “난 소박하게 싸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시즌1 때는 내 사복, 최소한의 짐만 가져가서 그런지 2~3회 동안 같은 옷으로 나오니깐 옷을 갈아입어야겠다 싶어서 언니의 캐리어를 많이 빌렸다. 난 제공하기보다는 많이 빌리는 스타일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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