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투컷의 비애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연출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 289회에서는

투컷은 “오늘 나온다는 이야기를 멤버들에게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에픽하이 멤버들의 비웃음이 가장 두렵다며 “‘놀뭐?’에 나갔더니 통편집되었다‘고 놀릴 것 같다”고 했다.

투컷은 이미지 소비를 경계해 예능 출연을 삼갔고,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오해받기 싫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들어오는 건 다 한다. 나이가 들며 뻔뻔해지는 것이 있다”며 열정을 보였다.

투컷을 찾은 이유를 밝힌 유재석과 하하. 길어지는 서론에 투컷은 ’너는 누구지?‘ 특집일 것이라 추리하며 멤버들을 당황하게끔 했다.

투컷은 배달 기사에게 폭행을 당하는 경비원을 구한 선행의 주인공이었으나,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투컷은 “시상식 때도 모자이크 처리가 된 적이 있다. 그때는 기분이 나빴는데, 뉴스에 나왔을 때도 모자이크가 되니 너무 웃겼다. 벗어날 수가 없구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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