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상진이 부부 싸움 에피소드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1회에서는 한상진과 박정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여자 농구의 전설’ 박정은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배우 한상진. 강호동은 “박정은이 그건 알아줘야 한다”며 지난 ‘아는 형님’ 출연 당시 박정은의 출연권을 위해 눈싸움을 벌였던 한상진의 노력을 언급했다.

그러나 한상진은 “녹화 날 박정은의 중요한 시합이 있었다. 시합을 마치고 아내에게 출연권을 자랑하려 했으나, 다음 중요한 경기를 지게 되면서 말을 하지 못했다. 팬들의 이야기에 박정은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문자로 ’할 말 없어?‘라고 왔다”라며 해프닝을 공개했다.

서장훈은 “상진이가 정은이를 무서워하는 것 같다”며 “실제로 둘이 일대일로 싸우면 정은이가 이기냐”고 물었다. 한상진은 “’진정으로 싸워볼까’ 하는 고민을 하기도 한다. 진심으로 싸웠을 때 승률이 얼마나 될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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