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제공
사진=KBS 2TV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서현이 흥행 파워를 재입증했다.

배우 서현이 KBS 2TV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주 종영한 이 작품은 시청률 상승과 해외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서현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서현은 극 중 ‘K’와 ‘차선책’이라는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서현 효과는 시청률로도 입증됐다. 한동안 1%대에 머물던 KBS 수목드라마 시간대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첫 회부터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꾸준한 관심 속에 마지막 회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최종회 3.2%로 KBS 수목드라마 시청률 상승 견인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해외 반응도 만만치 않았다.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방송된 이 드라마는 첫 주부터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시청자 수 기준 주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브라질,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등 130여개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