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펭수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소유,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펭수는 “유튜브 ‘자이언트 펭TV’가 400회를 넘었다. 유튜버로서 6년 넘었고, 7년 차다”라며 “스위스에서 수영하다가 빠진 적이 있다. 그때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알렸다.
더욱이 펭수는 지난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콩국수’를 발매했다.
이와 관련 펭수는 “박명수, 윤종신 선배님 계시지만, 엄청난 라이벌이 등장했다. 내가 ‘콩국수’ 들고 나오니깐, 음료수 들고 나오네”라며 “사자보이즈의 ‘소다 팝’이다. 너무 큰 라이벌이다”라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속 사자보이즈의 ‘소다 팝’을 라이벌로 꼽았다.
이어 “빌보드 가야 하는데 난 펭귄이고 거긴 사자라 체급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빙판 위에서 보자”라며 “‘콩국수’로 혼문을 열어야 한다. 같이 가자”라고 남다른 각오를 다지기도.
또한 펭수는 “콩국수가 원래 호불호가 있다. 그래서 못 먹어본 사람들이 많다”라면서도 “맛 보는 순간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는 게 나와 닮은 거 같아서 내봤다”라고 ‘콩국수’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소유는 “시작이 좋았고, 챌린지처럼 유행할 것 같다. 짬바가 있다”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펭수의 신곡 ‘콩국수’는 톡톡 튀는 가사와 시원한 레게 리듬이 돋보이는 여름 노래로, ‘한 번 잡솨보면’ 누구나 빠질 수밖에 없는 콩국수의 매력을 담았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