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아인이 새로운 손님으로 합류했다.

15일 방송된 tvN ‘여행해도 괜찮아’에는 여행 둘째 날 점심시간 갑작스럽게 새로운 식구들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존의 호스트들은 식사를 준비하다 말고 새롭게 손님이 오는 소리에 다소 놀란 눈치였다. 문을 열고 등장한 두 명의 손님은 29살 한아인과 29살 송글송글이었다. 각각 모델 아르바이트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두 사람은 호스트들의 환영 속에 게스트하우스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아이슬란드에 가고 싶다고 하던 한아인은 문갑도에 오는 험난한 여정을 송글송글과 함께했다.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른 채 배에 올라탄 송글송글은 “잠은 재워 주시는 거죠?”라고 불안을 드러내면서도 여행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 한아인은 먼저 도착한 호스트들로부터 게스트하우스를 안내받았다. 생활 수칙을 한 번 읽어보라는 말에 한아인은 또박또박 한국어를 읽어내며 모두를 놀래켰다. 한아인은 쉬는 시간에도 영문판 ‘위대한 개츠비’와 함께 번역본도 가지고 다니는 디테일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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