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몬스타엑스 기현이 ‘류학생 어남선’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은 지난 21일을 끝으로, 5월 17일 첫 방송된 ‘류학생 어남선’의 여정을 마쳤다.
‘류학생 어남선’은 해외의 다양한 백반을 체험하고, ‘자신만의 킥’으로 ‘류학 레시피’를 완성하는 예능으로, 기현은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눈부신 활약을 거듭하며 전역 후 첫 단독 고정 예능에 성공, 그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기현은 매회 방송을 통해 ‘요섹남’과 ‘특급 막내’를 오가는 매력을 펼쳤다. 다양한 나라의 요리에 대한 학구열을 드러내며 현지 음식을 탐구하고, 각 마스터 셰프들에게 배운 조리법을 노트에 적어 가는 등 완벽한 ‘류학 레시피’를 만드는 데 진심을 다했다. 그런가 하면 꼼꼼한 준비성과 탁월한 친화력으로 류수영, 윤경호에게는 든든하면서도 귀여운 막내가 되어주며 방송에 활기를 불어넣기도 했다.
기현의 풍부한 맛 표현과 묘사는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디저트 왕자’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기현은 “벌써 ‘류학생 어남선’이 끝났다니 믿기지 않고, 살짝 섭섭하기도 하다. 당시 전역 후 첫 공식 고정 스케줄에 해외 촬영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류수영 형님과 윤경호 형님이 정말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요리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요리에 대한 더 깊은 애정을 발견할 수 있었고,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께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더욱 뿌듯했다. 멋진 요리 유학을 함께 해주신 두 형님들, 제작진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몬스타엑스로, 기현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 공연을 성료했다. 이들은 오는 9월 1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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