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24기 옥순에 대한 첫인상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23회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솔로녀들의 ‘로맨스 새 출발’이 공개됐다.

솔로민박을 찾은 ‘레전드 출연자’ 24기 옥순. 거침없는 매력과 당돌한 성격으로 화제를 모았던 24기 옥순의 등장에 MC들은 ‘여왕의 귀환’이라며 웃었다.

앞서 “‘남자라면 네가 날 무조건 좋아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산다”, “누나는 난자도 얼려 놨다”, “아기야 너 몇 살이야?” 등, 과감한 멘트를 선보여 ‘프로 플러터’ 타이틀을 획득했던 24기 옥순은 “여러 사람보다 소수를 깊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 조금 더 간절해졌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23기 옥순이 솔로민박을 찾았다. 파격적인 단발머리로 등장한 23기 옥순은 “기를 다 소진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10년 차 개발자로 근무, 자신의 상처를 내보인 23기 광수와 관계의 진전을 알렸던 23기 옥순. 데프콘은 “위로만 해주다가 끝났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기도.

계속되는 23기 광수의 실언으로 눈물을 흘리는 등 상처를 여실히 드러냈던 23기 옥순은 “방송이 나간 뒤로, 너무 에너지를 많이 썼는지 혼자 있고 싶었다. 연애 세포가 죽어버렸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이러다 연애와는 담을 쌓고 살겠다‘는 생각에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오게 됐다”고 했다.

23기 순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첼리스트인 본업을 살려 자기소개 당시 화려한 첼로 연주를 선보였던 그는 “23기 영철과 방송이 끝난 후 잠깐 만남을 가졌다. 이별을 하고 회복 기간을 갖던 중 고민 끝 출연하게 되었다”고 했다.

23기 순자는 “내가 뭘 원하는지 확실히 알고 싶어 오게 됐다. 일상과 떨어져 감정에 몰입하는 시간을 한 번 더 가지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포부를 알렸다.

동기인 23기 옥순과 조우한 23기 순자는 서로에게 출연을 비밀로 했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11기 영숙이 솔로민박을 찾았다. 주방 기기 매매와 식당 철거 관련 직종에 몸담아 “1년에 집 한 채씩을 (보유했다)”며 자산가임을 밝혔던 11기 영숙.

11기 상철과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받았던 그는 “최종 커플에 성공했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 못 했다. 거리도 멀고, 잘 못 보기도 하다 보니 잘 안 됐다. ‘현실적인 것을 고려해 누군가를 만나야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남성 출연진들은 ‘프로 플러터’ 24기 옥순을 알아봤고, “그때는 화장을 진하게 하고 오셨고, 오늘은 반대로 청초하게 하고 오신 것 같다. 비가 와서 그런가”라고 했다.

두 번째 남성 출연진은 “(24기 옥순이) 미인이더라”며 칭찬하는 한편 “남자 쪽을 잘 안 보시더라. 도시적이고 시크한 느낌을 많이 받아 말을 걸기는 쉽지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첫 번째 남성 출연진 또한 “강한 인상을 주는 분은 편하지 않더라”며 공감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나는 SOLO> 출연자들의 사랑은 솔로 나라 밖에서도 계속된다!’ 사랑을 위해 현실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남녀들의 그 후 이야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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