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종석이 문가영에 접근하려는 동창을 필사적으로 막았다.

26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 7화에서는 희지(문가영 분)를 기억하는 동창에 당혹스러워 하는 주형(이종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교 동창 모임을 하던 주형은 우연히 실무 실습생 환영 회식을 온 어쏘 변호사들과 같은 식당에서 마주쳤다. 희지에게 눈을 떼지 못하던 주형은 유독 기억력이 좋은 친구 지훈이 “저 사람, 너 로스쿨 때 여행 갔다고 만난 여자 아니야?”라며 단번에 희지를 알아보자 깜짝 놀랐다.

“너 그때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났다고 어떻게 하냐고 막 사진 보내고 난리였잖아”라는 말에 지석(윤균상 분) 역시 “뭐야, 그런 사이였어? 저번에 강 변호사님 도와달라고 야밤에 날 불러내더라니까”라고 거들었다. “다시 좀 잘 해보려고 그러고 있는 거야?”라고 떠보던 지훈은 “아니다”라는 주형의 말에 “그래? 확실해? 그러면 나 소개시켜줘”라고 해 그를 놀라게 했다. “안 돼”라며 정색한 주형은 “저분은 소개팅을 싫어해. 극혐해”라고 둘러대며 지훈의 접근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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