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째즈가 사재기 의혹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2회에서는 폴킴, 팀, 조째즈,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폴킴, 팀, 조째즈, 강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호동은 “외국인 친구들이 전학을 왔다더니, 이름만 영어인 친구들이었다”며 놀라워했다. 이수근은 조째즈에 “일본 화폐에 있는 사람 같다”며 ‘천의 얼굴’인 그를 의식, 서장훈은 “얼굴에 여러 사람이 있다”고 했다.
최근 신곡 ‘Episode’를 통해 음악 방송 1위라는 쾌거를 달성, “댄서들에게 밥을 쐈다“고 밝힌 강다니엘. 김희철은 ”예전에는 1위를 하면 그 팀이 한 턱 쏘곤 했다. 다같이 회식을 하는 식이었다“며 놀라움을 샀다.
강다니엘의 본명은 실제 ‘강다니엘’로, 그는 개명을 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원래는 ‘강의건’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이름을 바꾸게 되었는데, 부산 사람들이 ‘의’ 발음을 잘하지 못한다는 이유가 컸다”고 했다.
조째즈는 “가진 몸뚱어리에 비해 유연하다”며 “이런 그루브를 가진 사람이 딱 2명 있다. 나와 신동이다”라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조째즈의 막춤에 장내가 달아올랐고, 이에 강다니엘이 나섰다. 강다니엘은 팀의 응삼이 댄스를 재해석해 감탄을 샀다. 한편 폴킴은 “다 할 수 있는데, 춤만은 안 된다고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비치의 ‘모르시나요’를 리메이크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유의미한 성적을 거둔 조째즈. 그는 원곡의 작곡가인 로코베리 안영민이 조째즈가 운영하던 재즈바의 단골이었으며, 안영민이 우선적으로 리메이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조째즈는 “이 형이 술이 덜 깼나? 생각했다. 그러다 난리가 나게 됐다”며 성공적인 결과를 알렸다.
‘모르시나요’에 관한 사재기 논란을 정면 돌파한 그는 “41살에 데뷔한 생 신인이 1위를 하니 ‘사재기가 아니냐’는 오해가 있더라”고 했다.
이수근은 “말도 안 된다. 누가 재즈곡을 사재기를 하냐. 누가 사냐”며 반발, “제기 잘 차게 생긴 얼굴인데”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남동에서 재즈 바를 운영 중이었던 조째즈는 당시 손님이었던 아내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조째즈는 “아내가 먼저 플러팅을 했다. 내 배를 만지더라.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을 때 배로 인해 단추가 풀려 그게 귀여워 보였던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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