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금쪽같은 내 스타’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엄정화 분)와 매니저로 위장 잠입한 독고철(송승헌 분)의 파란만장 컴백쇼를 기대케 한다.
‘뇌정지’가 봉청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눈을 감았다 뜨니 1999년이 아닌 2025년, ‘국민 스타’ 임세라는 온데간데없고 ‘그냥 국민’ 봉청자가 되어 있는 것. 자신이 임세라라고 주장하지만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세상에 야속하기만 할 따름이다. 그러나 “봉청자가 진짜 임세라였어”라면서 경악하는 독고철의 반전, 여기에 이어진 톱스타 임세라(장다아 분)와 풋내기 신입형사 시절 독고철(이민재 분)의 로맨틱한(?) 과거는 이들 재회가 가져올 변화를 기대케 한다.
세월을 순삭 당한 톱스타 봉청자의 ‘복귀 선언’은 고희영(이엘 분), 강두원(오대환 분)에게도 변화를 일으킨다. 임세라의 그늘에 가려 쓰디쓴 눈물을 삼켜야만 했던 만년 조연 고희영은 그가 사라진 후 최고의 배우로 거듭났다. 임세라 눈치만 살피던 로드매니저 강두원 역시 연예계를 주름잡는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성공했다. “저랑 계약하시죠?”라는 강두원의 말에 호기롭게 컴백을 선언하지만, 역전된 관계 속 ‘톱스타’가 아닌 ‘무’에서 시작해야 하는 봉청자의 컴백쇼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다.
봉청자의 환장의 컴백쇼에 동참한 독고철의 행보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봉청자가 위기에 빠질 때 마다 “내 배우 보호하는 게 매니저 일이잖아요”라면서 등판하는 독고철, 어떤 이유인지 봉청자의 매니저로 위장 잠입한 그의 변화가 설렘을 한껏 끌어 올린다. 특히 과거에도, 현재에도 봉청자의 곁을 지키게 된 독고철의 모습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어깨 펴고, 당당히 고개 들면 돼요”라는 독고철의 응원에 힘입어 위풍당당하게 컴백쇼를 준비하는 봉청자. 몰려드는 취재진을 뒤로하고 손을 맞잡고 내달리는 봉청자, 독고철의 미소는 이들의 세월 순삭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8월 18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되며,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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