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구라가 아들 김동현의 진로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김동현 부자가 배우 이광기와 함께 캠핑을 떠난 가운데 이광기가 두 사람을 위해 숯불 양다리 바베큐를 요리했다. 김동현이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김구라와 이광기는 바베큐를 먹으며 아이들의 진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김구라는 이광기의 딸 연지의 안부를 물었다. 이에 이광기는 "전공을 잘 살려서 원하는 대학에 가려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광기는 김동현의 진로에 대해 질문했고, 김구라는 "처음에는 동현이가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 동현이의 음악이 잘 되다보니 스스로 대학을 가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극영화과에 가려고 요즘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예전에 동현이가 힙합을 한다고 했을 때는 반대를 했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 한 것 같다. 때로는 아이들의 생각이 맞을 때도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꿈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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