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맑눈광 감독과 만년꼴찌 럭비부의 기적을 향한 청량 질주를 시작한다.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지난 1,2화에서는 한양체고에 괴짜감독 주가람(윤계상 분)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특히 맑눈광 감독 가람과 저마다의 개성이 다른 한양체고 럭비부원 7인방의 캐릭터가 생동감 넘치게 그려졌고, 원팀으로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이들이 강팀을 상대로 첫 ‘트라이’에 성공하는 언더독 서사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또 ‘트라이’ 방송 후 ‘스토브리그’를 볼 때 느꼈던 짜릿하고 가슴 벅찬 희열을 느끼는 시청자들이 속출하며 스포츠물 명가 SBS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작품으로 떠올랐다. 맑눈광 괴짜감독 주가람의 등장으로 첫 트라이를 성공하며 변화를 맞이한 만년꼴찌 한양체고 럭비부의 모습이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트라이’는 방송 첫 주부터 범상치 않은 입소문과 함께 시청률 상승이 동반되며 흥행 질주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1화 최고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트라이’는 2화에서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SBS ‘트라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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