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방송캡처
MBN ‘특종세상’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전영랑이 공황장애가 있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전영랑이 공황장애로 목소리를 잃은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영랑은 “보이스퀸 끝나고 바로 저희가 코로나19를 맞이했거든요.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모든 일들이 정지가 됐어요. 그때부터 잠자는 것도 힘들고. 그 불안 때문에 제가 공황장애가 왔었어요”라고 공황장애가 찾아온 계기를 밝혔다.

전영랑은 “‘아 야 모’ 이렇게 말해야 하는데 이게 숨만 나가고 울림이 안 생기는 거예요. 그때 너무 막막하니까 발성 학원도 다녀보고. 노래를 하면 할수록 경련이 오는 거예요. 노래를 하면서도 내가 그만해야 하나 생각하고. 잠이 안 오니까 맨날 병원에 가면 공황장애 약을 처방해주잖아요”라며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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