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진욱이 신입 변호사들을 나무랐다.
2일 방송된 JTBC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 첫 방송에서는 송무팀 팀장 이진욱의 일침이 이어졌다.
자신의 실수를 알아채지 못하는 상철(표재겸 분)에, 석훈(이진욱 분)은 초안을 작성한 효림(정채연 분)에게 설명을 요구했고 효림은 완벽한 설명을 통해 석훈의 인정을 받아냈다.
석훈은 “일머리가 없으면 엉덩이라도 무겁게 책상에 붙이고 앉아 보고 또 보고, 생각해 아웃풋을 내야 하지 않냐. 앞으로 신입들은 ‘죄송합니다’라는 말 금지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무책임한 말이다”라고 했다.
석훈은 “율림에서 ‘OO 씨’라고 불리는 사람은 갓 입사한 비변호사 사원들밖에 없다. 왜 신입들에게 변호사라고 안 부르고, ‘OO 씨‘라고 부르는지 아냐. 변시 통과하면 다 변호사냐”라며 “영미계에서는 변호사 이름 뒤에 에스큐(Esq)를 붙인다. ’에스콰이어‘는 변호사를 존중하는 의미의 존칭이다. 그렇게 불리고 싶다면 걸맞게들 해라”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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