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종국이 멤버들을 향한 외모평가로 웃음을 줬다.

3일 오후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하늘 팀이 된 유재석, 양세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레이스 종료 후 룰렛을 세 번 돌려 이름이 나온 사람들끼리 상품이나 벌칙을 받는 의리 박약 룰렛 대전이 펼쳐졌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김하늘 팀이, 지석진과 하하, 송지효는 이준영 팀이, 김종국과 최다니엘, 지예은은 남우현 팀이 됐다.

3인 이상 같은 답을 대야 하는 ‘일심동체 로망스’의 첫 질문은 ‘대표적인 첫키스 장소’였다. 우현 팀은 연령대를 10대~20대, 준영 팀은 20대 초반으로 협의한 반면 하늘 팀은 30대 직장인으로 설정, 세 사람 모두 ‘차 안’이라는 답을 써내 놀라움을 안겼다. “커닝한 거 아니야?”라고 의심하던 다른 팀들은 “차 안에서 첫키스가 뭐야? 낭만없게”라고 비난했다. “갈 데가 없어서”라는 김하늘의 조용한 대답에 웃음이 터진 멤버들은 “둘은 왜 그런 거예요?”라며 양세찬, 유재석을 몰아갔다. 김종국은 “여성분들이 밖에서 키스하기 싫다고 그래요 창피해서”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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