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최병모가 결국 징역을 살게 됐다.

3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이진아) 마지막회에서는 죗값을 치르게 된 독고탁(최병모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범수(윤박 분)는 술도가에 해를 끼쳐 재판을 받고 있는 여자친구 세리(신슬기 분)의 아버지 독고탁을 주기적으로 면회하고 있었다. 독고탁은 “공부 좀 한다고 사장님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가 넌 어려서부터 편한 맛이 없고 좀 어려웠어. 다른 형제들은 곁도 내주고 가깝게 지냈는데 넌 늘 나를 경계했었지”라고 회상하며 “그런 너랑 이렇게 일주일에 몇 번씩 얼굴 맞대고 이야기 나누게 될 거라고는 밖에서 상상도 못했던 일이야”라고 신기해 했다. 범수는 “세리랑 세리 엄마 부탁 좀 하자”는 독고탁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독고탁은 독수리 술도가의 처벌 불원서 덕에 징역 1년형을 받았다. 강수(이석기 분)는 “이럴 때일수록 마음 강하게 먹어야 해요. 세리를 봐서라도 약해지시면 안 돼요. 어머니가 무너지시지 않아야 세리도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거예요. 혹시라도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세요”라며 친어머니 미애(배해선 분)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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