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전소민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소민은 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된 연극 ‘사의 찬미’에 윤심덕 역을 맡아 관객들과 처음 만났다.
연극 <사의 찬미>는 1920년대 격동의 시대,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 여성 최초의 서양화가 나혜석 등 실존 인물을 중심으로 예술과 자유, 사랑에 대한 갈망을 그린 작품이다.
‘사의 천미’로 첫 무대에 오른 전소민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입체적인 ‘윤심덕’ 캐릭터를 완성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공연 동안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쾌감을 선사,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한편, 전소민이 출연하는 연극 ‘사의 찬미’는 오는 8월 1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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