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이선정이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황지만 선수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선정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함께 부산 용궁사로 여행.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에는 부산 용궁사에서 나란히 선 채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선정과 황지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앞서 황지만 선수는 올 초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선정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황지만은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도 이선정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설정해 뒀다.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교제 사실을 알리진 않았지만 SNS를 통해 은근하게 다정한 관계임을 알렸다.

한편 1995년 가수 김부용의 댄스곡 '풍요속의 빈곤' 무대에서 맘보걸로 데뷔한 이선정은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황지만은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부문 동메달리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