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재커리 퀸토가 뾰족귀 분장에 대해 언급했다.
재커리 퀸토는 1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스팍 캐릭터는 영화에서 교차점을 경험하는 듯 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재커리 퀸토는 “스타플릿에 대한 의문과 이에 대비되는 벌칸족 종족의 재건에 대한 의무 사이에서 갈등한다. 또 여자친구 우후라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이별하는 이유가 벌칸족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서인데,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임무를 강조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재커리 퀸토는 뾰족귀와 눈썹에 대해 “전편에선 분장시간이 3시간에서 3시간반 정도 걸린다고 말하면 정말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 새벽 3시에 출근을 하곤 했는데, 이번엔 1시간 반 정도로 단축할 수 있었다. 재능 있는 분장팀이 합류했다. 소피아 부텔라 또한 메이크업에 5시간 정도 소요됐다. 그는 저녁을 먹고 다음 날 분장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난 분장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불만을 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의 반격을 그린다.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스타트렉: 더 비기닝’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연출했던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크리스 파인, 재커리 퀸토, 사이먼 페그가 내한해 기자회견에 이어 16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한국 팬을 만난다.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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