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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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F1 더 무비’가 IMAX 재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작품.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로 시작해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IMAX 재개봉을 확정했다. 8일 일부 극장 및 회차에서 상영을 시작하며, 오는 15일부터는 전 세계 IMAX 및 대형 포맷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IMAX 촬영 영화로 독보적인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하는 ‘F1 더 무비’는 올해 가장 높은 흥행 수익을 기록한 오리지널 영화로, 최근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수익 5억 49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브래드 피트 커리어 사상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시네마스코어(CinemaScore) A 등급, 로튼토마토 관객 평점 97%를 기록하며, 지금껏 제작된 가장 리얼한 레이싱 영화라는 평가 속 전 세계에서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IMAX 전용 확장 화면비로 상영돼 전 세계 IMAX 박스오피스에서 85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올해 IMAX 상영작 중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할리우드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북미 개봉 첫 주말 수익의 23%, 전 세계 개봉 성적의 19% 이상을 IMAX 상영이 차지하며 IMAX에서 압도적인 흥행 성과를 거뒀다.

Apple Original Films의 장편 영화 책임 매트 덴틀러(Matt Dentler)는 “전 세계 관객들이 ‘F1 더 무비’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대형 스크린 경험으로 받아들였고, 이번 IMAX 재개봉은 이 영화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셉 코신스키, 제리 브룩하이머, 브래드 피트, 루이스 해밀턴 그리고 ‘F1 더 무비’를 완성한 비전 있는 제작진이 감동과 액션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냈고, IMAX에서 다시 한번 이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워너 브라더스 글로벌 배급 총괄 제프 골드스타인(Jeff Goldstein)은 “전 세계 관객들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방식의 포뮬러 1 레이싱을 경험하기 위해 극장으로 몰려들었고, 그 열기는 고스란히 박스오피스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Apple Original Films, IMAX와 함께 다시 한번 이 영화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올여름이 끝나기 전 IMAX의 최고 스크린과 사운드를 통해 처음이든 다시든 관객들이 이 작품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IMAX CEO 리치 겔폰드(Rich Gelfond)는 “영상, 사운드,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으로 완성된 몰입감 있는 스토리까지 ‘F1 더 무비’의 모든 요소가 IMAX 경험의 진가를 완벽하게 보여준다. 올해 IMAX 최고 흥행작이 된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직 ‘F1 더 무비’는 달릴 에너지가 충분하기에 많은 관객들이 IMAX에서 이 영화를 본래의 형태로 다시 즐기기 위해 극장을 찾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Apple Original Films와 제작진은 IMAX와 긴밀히 협업해 지금껏 본 적 없는 레이싱의 속도감과 정밀함, 강렬함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새롭게 설계된 IMAX 인증 디지털 카메라 10여 대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촬영을 진행했다. 브래드 피트가 시속 290km로 실제 주행에 나선 장면 또한 이 카메라들로 포착됐다. ‘F1 더 무비’는 전편이 IMAX 전용 확장 화면비(1.90:1)로 상영되며, IMAX 음향 전문가들이 설계한 사운드 시스템에 최적화된 커스텀 사운드 믹스를 통해 업계 최대 규모의 레이저 정렬 스피커로 정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서 IMAX 본사를 직접 방문해 카메라 테스트를 함께 검토하는 등, IMAX 경험을 염두에 둔 창의적이고 기술적인 결정을 긴밀히 협의하며 영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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