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산’ 방송캡처
MBC ‘나혼산’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코쿤이 샤이니 민호를 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쿤이 친한 동생 샤이니 민호를 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쿤은 대뜸 “너 벌레 좋아하지?”라며 창고를 소개했다. 코쿤은 “여기가 작업실 창고거든? 전에가 에픽하이 형들이 쓰던 작업실이거든. 근데 쥐가 떨어지고 그렇대. 여기를 너가 청소를 할 거야”라고 말했고, 민호는 “왜 내가 해. 가위바위보해”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네 사람이 긴장한 모습으로 2년간 잠겨있던 창고를 열었다. 생각보다 양호한 창고에 코쿤은 “여기를 창고로 쓰고 싶어서. 짐을 몰아버리고 바닥을 닦자”라고 말했고, 민호는 “그럼 바닥이랑 거미줄 치우기. 두 명”라며 가위바위보를 제안했다. 그리고 민석, 민호 형제가 걸리고 말았다. 몰빵을 제안한 민호가 결국 혼자 청소하게 됐다. 민호는 “형이랑 하면 뭐든 지니까 기세로 이기려고 말이 많아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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