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준금이 연기와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4회에서는 ’K-매운맛‘을 자랑하는 배우 서권순, 문희경, 박준금, 오민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실감 나는 연기를 위해 리얼하게 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박준금.
박준금은 “대본이 나오기 전 어떤 배우 때문에 마음이 상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기분이 나빴다”며 에피소드를 소개, “그 배우가 쌍따귀를 맞는 씬이 있었다. 세게 때리면 감정이 있어 때린 것 같고, 살살 때리면 장난인 것 같아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쌍따귀를 얼굴이 돌아가도록 때렸다. 그래서 오히려 감정을 풀게 됐다”고 밝혔다.
오민애는 ‘폭싹 속았수다’ 당시 후배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일화가 있다고. 그는 “부산으로 관식이와 애순이를 찾아가는 장면이 있다. 머리채를 잡는 장면이 대본에는 없었다. 얼떨결에 머리채를 잡혔다”며 “그런데 되게 재미있었다”는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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